헐리웃에도 이런 영화가 있었다니...
초저예산 특수(발렌타인데이)전용 영화다.
마치 시트콤을 보는듯한 익숙한 배경과 저렴한 전경...
특수가 아니면 영화시장에 발을 들이기 힘들었던 영화가 아닐까 싶다.
아주 문안한 스토리에 특수성이 가미된...
이래서 발렌타인데이가 싫어질지도 모르겠다..ㅎㅎ
필자도 저 동네가면 이웃들 덕(?)에 없던 애인도 생길 분위기다 ㅋㅋㅋ...
그저 아주 가벼운 마음으로 특수시즌에만 보기를 권장한다.
아니지 발렌타인 데이는 좋은데 화이트 데이가 싫다고 해야 되겠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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