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트 발렌타인데이> 시사회에 다녀왔습니다.
영화관이 그닥좋은 편은 아니지만....
제가 조아라하는 섹스앤더시티의 에이든이 나와서.. 존 코벳이요
즐거운 맘으로 도착을 했지요...
영화는 한마디로....깊게 생각하지 않아도되는 유쾌한 영화였습니다.
주연의 연기도 좋았지만,, 개인적으로 전 조연들의 연기가 더 재미있고 유쾌했습니다.
가볍게 보기 좋은영화이지만,, 돈을 내고 사람들이 볼거 같진 않습니다.
화이트 발렌타이라는 영화도 곧 개봉될테고....
출연진이나 홍보나 그 영화가 더 인지도가 높은것 같아요...
하지만 전,,잼나게 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