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Mother Likes Women, A Mi Madre Le Gustan Las Mujeres, 2002, 스페인
감독 : 이네스 파리스, 다니엘라 페허만, 출연 : 실비아 아바스칼, 레오노르 와틀링
엄마가 스무 살이나 어린 여자를 사랑한다는 고백을 받은 세 딸이 혼란을 겪는 모습을
통해, 동성애와 가족, 결혼제도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 코믹 드라마.
이 영화의 깜찍한 배우들의 모습들과 기획력이 돋보이는 작품으로서
한국에서는 쉽게 만나기 힘든 소재를 다룬 영화라서 더 관심이 가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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