옴니버스형식으로,
여러커플의 사랑이야기들,,
주변에 있을법한 그런 커플들이예요
나라 나이 등을 막론하고,
사랑이 떠나갈 그즈음에,
혹은 사랑이 떠났을 그때에,
깨닫는???....
주인공들이 서로 엮여 있는 관계라서
아! 아! 하면서 저 사람이 저 사람이랑 해서
이렇게 저렇게
막 이러면서 처음에 봤네요.;;
잔잔하것같으면서도
하하하 웃기는 웃음도 있고
감동도 쫌 있고
개인적으로는 이태리어가
굉장이 빠르고 수다스럽고 시끄러운 느낌이 강해서
조금 거슬렸지만,ㅎ
그래도 배경음악도 좋고
유럽배경이나 인물들도 좋고
편하게 그냥 볼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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