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참 독특하네요.
감자 심포니.
오케스트라에 대한 영화인가요?
감자들이 연주하는 오케스트라.
연주하느라 힘빼서 다 익혀 버리는것은 아닌가요?
오랜만에 유오성이 나오는 영화더군요.
지금까지 뭐 하셨나 모르겠네요.
친구 후로는 만든 작품마다 미역국마시고 한동안 잠적하신건가?
근데 유오성님 진짜 얼굴은 안되시더라구요.
왠지 촌티나고 없어보이고 바보같은 얼굴인데.
연기는 정말 잘 하신다는 말이야.
연기하나로 승부하시는 유오성님.
이번에는 천의 얼굴을 가지신 유오성님이 어떤 연기를 펼치실까 궁금하네요.
이번에는 잘 되야 될텐데.
항상 웃는 모습의 유오성님 내년에는 꼭 좋은 일만 있으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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