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멘터리 영화라 사실 기대 없이 보러 갔는데 전혀 상상 밖이었습니다.
일본의 한 어촌마을에서 돌고래를 무차별 살육한다는 내옹입니다.
일본 현지인들도 전혀 모르는 무스운 이야기입니다
돌고래 조련사 출신이면서 처음 돌고래를 직접 조련 시켜 플리퍼를 재작 방영한 주인공은 나중에 돌고래가 죽고 자기가 돌고래를 잘못 이해하고 있었다는 것을 알고 돌고래 보호운동을 30년 넘게 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분의 신념이 저를 일깨우내요.
참 그리고 돌고래가 수은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서 식용을 할경우 무스운 병에 걸릴수 있다는것을 시사하기도 했습니다.
더코브 스텝여러분 배우 여러분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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