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이름은 튜니티는 하여튼 그당시 텔레비젼에서 무지 막지 틀어 추억이 아련하다...
이 재탕도 마찬가지인데 쫌............튜니티 가족 얘기를 그리고 있는데..........
가족도 그 형도 넘 웃겻다 난 어린시절 이 형을 삐삐 해적 아빠랑 헷갈리곤 했는데,,,,,,,,
지금 보니 그 사실을 알겟다 수염기른 뚱보라 그랬나보다 ㅋㅋ
하여튼 거지 행세 튜니티 여기선 시커먼 얼굴에 정장도 입고 마지막엔 수녀 복을 입고,,,,,,,,,
도망도 치고 여자들한테 헤픈 농담도 하고 ㅋㅋㅋㅋㅋㅋㅋ
왜 셰인 보다 덜 정의로운데 멋지게 끌리는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젤 멋진건 역시 빠른 총쏘는 솜씨 주말 올드무비도 괜찮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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