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럴듯한 시작이었다.............
바이킹에배에서 살아남은 소년 인디언마을에서 자라나는데,,,,,,,,,
너무나 잔인한 인디언 학대장면 사람머리를 불에 태우는고문 눈알이 튀어나오는건 예사,
개봉이 금지된 이유를 알만큼 너무나 잔인한데 환타지라는 이름으로 포장되어있고,
마을을찾아내기위해 얼음속에서 바이킹을 죽이고 절벽위에서 죽이고,
글쎄 반지에제왕을 흉내낸건지.................
한국교포여배우 문블러드가 인디언으로 나온다길래 보았건만,,,,,,,,,,,,,,,,,,,,
남는장면은 피비린내나는 학살과 살육 !
시체더미들 이게 사실이라 하여도,
받아들이고 싶지않은 언 파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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