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것 역시 기다렸던 영화, 제이슨의 재해석, "13일의 금요일!"
기존영화 "13일의 금요일"의 시리즈가 아닌 리메이크판으로 새롭게-
태어난 New(?) "13일의 금요일"이랄까.. 어쨋든 그냥 가서 봤다.ㅋ
무슨 놈의 영화가 주인공도 안나오고 오프닝(?)이 20분이라니..=ㅅ=
역시나- 리메이크를 해도 섹시함을 감미한.. 죽고 죽이는 영화였다.
흐음.. 나름 섹시한 공포영화? ㅋㅋ 그래도 영화자체는 괜찮았다.
한국계 배우 "아론 유"도 이영화에 "쵸이"라는 역으로 출연 하는데..
"디스터비아", "21" 등 전미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른 영화만 벌써 이번
영화를 합쳐 3편째다. "아론 유"를 헐리우드 영화에서 보면 역시 너무
반갑기도 하지만.. 배우로서의 개성이 정말 넘쳐나서 마음에 든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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