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의 금요일..
무섭다.역시 공포영화는 이렇게 무서워야하는데..^__^
사지가 절단되고....
이런 공포는 정말 질색인데....
그래도 공포영화의 대표주자 13일의 금요일을 놓칠수가없어 보게되었는데..
제이슨은 무슨 귀신인건지 신인건지...죽었다 살았났다...
기존의 13일의 금요일시리즈와 달리 새롭게 첨부터 시작하는듯한 인상을 받았다.내년에 2편개봉한다드니..
똑같은 이야기로 다시 시작해서 얼마나 우려먹을지..^__^
한국계배우 에런유 맞나? 암튼 이배우 까불기만하다 켁~~~ㅠㅠ
얘는 나오는 영화마다 대부분 엄청 까불거리면서 실속없는 역만 하는듯하다..나머지 배우들은 다들 첨부는 배우들이라...ㅋㅋ
확실히 공포스럽기는 했는데...
엉성한 구성과 연출은 언제나 공포영화의 딜레마가 아닐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