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의 죽음 그리고
그뒤의 어떤 마약조직의 음모에 맞써서
조직안에 운반책으로 들어간 주인공..
그리고 그의 예전 동료이자 지금은 fbi(맞나?)의 일원으로서..
조직에 잠입한 또한명의 남자..
이둘의 티격태격 싸우면서 벌어지는 소탕얘기다
머 이런영화에 스토리는 정말 필요없다
오직 그냥 스피드 배우들의 차운전솜씨는..
전작들과 비교가 힘들정도다
스피드 이런걸 즐기길 원한다면
이영화 꼭보길..
전작보다 더하면 더하지 덜하진 않으니
기대많이하고 보셔도 됨
그야말로 최고읭영화
극찬이된다 ㅋㅋ
300자길다
주인공 면만 봐도 정말 좋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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