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면서 우시는 분들도 있었던 거 같기도 하고...
하시만 저는 그렇게 눈물 나지는 않았습니다.
아무래도 직접 관련된 게 아니라서 그런가?
사실 원낭소리와는 좀 다른 느낌..
하지만 인터뷰 중에 실제 상황을 겪으셨 던 분들의 얘기를 들은 거다보니 흥미롭긴 했음.
사실 역사에 대해서 잘 알지는 못하지만 이 영화를 통해서 조금은 다시한번 생각을 하게 되고
배우기도 했었음.
시사회니깐 이런 생각을 할 수 있는 건가??????
암튼 좀 어렵기도 한 영화
역사에 관심이 많거나, 좀 아시는 분은 한번쯤 봐도 좋을 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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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더 써야 300지가 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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