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화의 매력은 역시..
로봇의 귀여움이 너무 잘 떠오른다..
월e 그리고 바퀴 그리고 이브라는 로봇..
미래에 정말 쓰레기가 넘쳐날때 과연 우리는 어떻게 하고있을까..
영화처럼 기계에 모든걸 맡기고 영화처럼..
뚱뚱해져서 있지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참 여러가지 교훈도 보여주는 영화다
중간 안타까운 모습도 있고..
안일함속에 그것을 벗어나려는 노력도 그리고..
로봇끼리의 사랑도... 모든걸 표현해주는..
아름다운 영화라 할수있다.
쓰레기로 지구가 더럽혀졌다해도 끝끝내 살아난..
식물을 보며 희망까지 골고루 보여준 영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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