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들~
제목에 모든걸 넣어 놓으신거 같아요~
이스라엘 영화인지는 아랫분 리뷰를 보고 알았습니다;;
어쩐지 말이 참 어렵더군요~ 하하;;
이스라엘 영화를 처음 보는 사람으로써
아주 쉽게 받아들여졌습니다. 전혀 거부감 없이~
하하하;;
귀여운 중국인 꼬마와 일상에 지친 우리 착한 아줌마?? 미리의 감동적인 이야기~
미리의 일상에 갑자기 나타난 귀여운 누들은
차갑고 메말랐던 미리의 가족에게 행복을 가져다 준다~
그리고 뽀나스로
가족이 겪고 있던 갈등도 차차 풀려 나갑니다.
정말 감동적인 영화였어요!!! >ㅁ<
마음이 따땃해지는 영화를 즐기고푼 사람들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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