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트 브레이트 호텔 > 시사회
우연히 2주동안 세번을 만난 40대 두여자 이야기
첫번째만남은,
주차단속요원과 딱지받는 관계로, 서로 욕설을 퍼부었다.
두번째 만남은,
산부인과 의사와 환자.
세번째 만남은,
하트브레이크 호텔에 있는 나이트 클럽에서 만나게 된다.
이렇게 인연이되서,
엘리자베스는 구드룬에게 춤을 가르쳐주게 되고
하트브레이크 호텔 클럽에서 신나게 춤을춘다.
그렇게 점점 둘은 친해지게 되고... 그뒤는 보면 아실꺼예요^-^
쫌 황당하긴 했지만;;;ㅋㅋㅋ
"여성영화제 공식 초청작" 이라서 재미없을줄알았는데 이런영화는 꼭 작품성 있고 재미는 없자나요~ㅋㅋ 근데 이영화는 나름 웃기고 재미잇었어요^-^
두여자가 취했을때는 어찌나 웃기던지;;ㅋㅋ
40대 여자의 솔직한 이야기라고 할까요??
생각보다 재미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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