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를 둔 주인공이.
어느공연을 마치고나온 공연장에서 옷을주운뒤..
그의앞에서 이상한 현상이 벌어진다.
누군가가 다른사람을 죽이는 꿈을 꾸고..
그대로 실행이 되는..
그리고 한없이 나타나는 여자유령..
대체 무슨일인걸까?
그야말로 너무 뻔한 전개의 영화였다,
영화전개를 봐도 결말은 딱하나밖에 생각이안나는..
그리고 공포영화에서 보통 나오는 음악이라던가 으스스한 분위기..
이런게 전혀없이 그냥 머랄까 흘러가다가
가끔 놀래키는 영화..
드림씨네마에서 봐서 그런지 몰라도..
공포영화답지가 전혀아닌..
그런영화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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