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윤발 하면 홍콩을 대표한 영화배우 몇명중 그중 한명일 것이다.
그중에서도 주윤발 하면 언제나 등장하는 썬글라스, 바바리 코트, 이쑤시게, 그리고 양손에 쥐어진 쌍권총.
그가 미국에서 처음으로 찍은 헐리웃 첫 영화,,
리플레이스먼트 킬러, 이 영화 솔직히 말해서 주윤발 킬러로 나온다. 그리고 언제나 그랬듯이 양손에 쌍권총이 쥐어졌고... 열심히 무참히 사람들을 쏴 죽이며 살인을 저질른다.
공포 영화? 절대 아니다. 주윤발식 느와르 같은 홍콩영화에 그냥 언어가 미국으로 옮겨 졌을 뿐, 그리고 배우들이 수많은 동양배우에서 주윤발을 제외한 거진 대부분이 백인이 많이 등장한다는것...
그것이 차이점이라면 차이점일 것이다.
하지만 영화적 질은....?
솔직히 홍콩 영화가 훨씬 그리고 아주 재밌게 다가 온듯 보인다. 미국에서 찍은 주윤발을 위한 홍콩식 영화가 과연 주윤발 개인이나, 미국영화에 도움이 되는것인지 모르겠다.
내 생각은 둘 모두에게 도움이 안될듯 보이는데... 그들은 미국에서 홍콩식 아니 주윤발식 느와르를 찍어 됀 영화 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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