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했다 너무나 두스타일리쉬에 만남자체를 말이다
그러나 넘 기대했다 서부극에...............
그저 순박하거나 또는 넘 현실적일려구 노력한 흔적 뿐
꽝 꽝 총소리 뒤로 집과 가정을 지키려는 남자와
알고도 악한이면서두 선량한 척하는 두 어울리지 않는 동행에
관객들은 끌려갔다 어디로 왜 그렇게 도망갈수있는데도 ........
어이없는 철학으로 가득찬 미국 적인 다분히 미국적인
호주 배우 러셀크로우 마저도 왜 이런 캐릭터를 소화하게 되었는지도 말이다
그저 가난하고 진솔한 얘기는 찻집에 앉아서 감동을 주자
남자들에 총격신은 명분이 있어야하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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