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잘 못하면 알지도 못하고 지나갔을 영화였던 것 같다.
하지만, 여차여차 보게 되어서.. 새로운 느낌이 었다.
내용도 독특해서인 이유도 있지만.. 완전 낯설진 않았고..
체코라는 나라의 영화로 언어가 그래서 그런지 정말 새롭게 나가 왔다.
영상은 고유의 영상이라고는 할 수 없었지만..
로맨스를 보여주기에는 충분한 배경을 보여 주었던 것 같다.
우리나라와는 쫌 다른 로맨스도... 매력 있었다.
엄마의 남자친구였던? 사람이 딸과 사귄다는.. 내용도..
여튼 영화는 분위기 있을 때고 있었으면서도..
서로 사랑하면서 딴 곳에 눈을 돌리는 모습까지??
정말 제대로 된 로맨스를 보여 줬던 것 같다.
마지막?! 이랑 처음쯤에 나온 광고의 글은...
정말... 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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