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이 영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나온 영화중에서.. 젤루 별루였던..
너무 기대를 하고 봐서 인지는..
모르겠지만.. 뭐랄까~?
뭔가가 빠진듯한 느낌..
그리고 무슨 의도로 영화를..
찍은건지.. 아리송한..
그런 느낌이 강했던 영화라고..
생각이 드는..
그리고 스토리가.. 조금은..
미숙하다고 해야할까..
또 계속 묘한 느낌이 드는..
약간은.. 판타지한 느낌도 들고..
암튼간에.. 내 취향하고는.. 전혀..;;
그래도 영화 배경 만큼은 일품이였던..
어쩜 바닷물이 에메랄드빛에..
푸른 숲은 어떻고..
정말이지.. 보면서도..
저런 섬이 이 세상에 존재할까..!?
나중에 정말 한번은 꼭 가보고 싶다..
다만.. 영화속 배경을 빼면..
별로 남는게 없는 영화인듯..
그래서 너무 아쉬웠던..;;
고럼 여기서 이만 총총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