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속에서 멋진 매력남으로 나오는..
프레디 프린즈 주니어..
이름 한번 너무 길다..
암튼간에..예전에는 이런 저런..
영화에서 많이 볼수 있었는데..
요즘 들어서는 보기 힘든 배우중에 한명..
나름 키도 훤칠하고.. 젠틀하게 생겨서..
기억에 남는 그런 배우였는데..
암튼.. 이 영화의 매력은 묘한..
또 그녀들의 호기심으로..
얼키고..설키는.. ㅋㅋ
이런것을 보면.. 사람은 그냥 겉모습..
그 상황에서 추측을 할것이 아닌..
속마음.. 또 뭔가를 보고 오해를 했다면..
차라리 물어보는편이 낫을듯 싶다..
그냥 영화를 보니 그런 생각이 들었다..
그렇게 오해를 할수 있겠구나..
그치만 묘한 분위기 속에서도..
사랑은 있는..
또 지루하지 않고.. 딱 좋았던..
고럼 여기서 이만 총총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