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시즌이면 어린이들의 눈을 즐겁게 해주는 영화가 나온다.
이 영화를 내 동생과 같이 보았을 때...
나는 내 동생이 무엇인가에 이렇게 몰두 하고 있음을느낀것이 실로처음이었다.
참고로 내동생은초등학교 5학년이다.
눈깜빡일새없이 휘둥그레 눈을뜨고는보고있는데 내 마음이 흡족해졌다.
물론 나에게 있어서 이 영화는 재미는 그다지 없었다.
찰리 쵸콜릿의 신기함을 느낄떄도박물관은 살아있다를 보며 즐거워했던떄도 작년
그리고 제작년이야기인데..벌써 나는 동심을 잃어가고 있는 것이다.
이건참 슬픈 일이 아닐 수 없다.
하지만 동생의 즐거워 하는 모습을 보니 어떤 영화보다 만족감과 행복함은 더 했다.
그런 점에서 추천할 만한 영화라고생각한다
그리고 나에게 있어서 이영화도 참 좋은 시간을 가질 수 있게 해주엇던 것같다.
가끔은 동심의 세계로 돌아가보는것도 좋은 일이니까..
나탈리 포트만!!!!!!!!!!!!!!!!!
너무 이쁘더라.....내 스타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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