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파워에 위력을 보여주는 다시한번 찰리스 엔잴 같은 그녀 루시리우
최신식 스파이 영화라 숨가쁠듯 바쁘게 스쳐지나가는 촬영 멋진 추격씬
볼만한 장면이 많지만 가장 멋진건 살짝 수염을 흐나끼는 변신한
안토니오 반데라스 그가 아닐까 싶다.......................................................................
섹시가이에 루시리우에 화끈한 모습까지 엑스엔 세이버는
여성파워에 주류가 된세상을 꼬집듯 보여주고 있다
시놉시스가 조금 빈약하긴 하나 너무나 완벽한 두배우에 연기에 빠져있다보면
어느새 잊어지리라 믿는 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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