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정화, 다니엘 헤니 주연의 미스터 로빈 꼬시기는 딱 1년 전 쯤, 아니 13개월 전 쯤 개봉한 한국영화죠~~
지금은 2008년, 개봉은 2006년 ㅋㅋ 13개월 되었는데 연도로는 2년 되었네요~~
2006년 말에 개봉을 했는데 2007년의 너무 초반에 막을 내린 것 같아요. 개봉 기간이 너무 짧았죠.
엄정화 씨가 데뷔는 가수로 데뷔한 연예인이지만 영화를 누구 못지 않게 많이 찍는 것 같아요~~
다니엘 헤니는 데뷔 영화이면서 주연 영화였던 것 같네요~~
살짝 드는 생각이 다니엘 헤니는 영화 많이는 안 찍었는데 다 주연이네요?? 맞죠??
흥행이나 대중적인 평이 별로 좋지는 않았던 것 같은데, 안 좋은 반응이 아무래도 더 많았던 것 같은데, 그래도 저는 비교적 괜찮게 봤던 영화였어요. 뻔한 남녀의 사랑 이야기라고 말해버릴 수도 있지만 그래도 볼만했던 영화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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