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렉 3...
슈렉 시리즈중 가장 실망스러운 작품..
스토리라인이 너무나 아동스러운것같았다.
성인이 보기에는 다소 유치하고 스토리라인이 너무나 조잡했다.
나름 실망 실망....
하지만 마지막 슈렉의 아이들 너무 귀엽다.
그리고 통키와 용사이에 태어난 날개달린 당나귀^_^
슈렉의 활약상이 너무나 밋밋했다...
주변 캐릭트에 기대어 가는 슈렉이 너무 불쌍하다.
다양한 등장인물들의 적절한 분배로 영화는 너무 산만했다.
내용도 조금은 억지스러움과 전혀 상하 연결고리가 부실했다는 느낌이...
슈렉1이 아무래도 가장 애착이 간다.
갈수록 무너지는 슈렉이 4편도 제작한다는데...
살짝 말리고싶은기분이..
올 여름 블랙버스트 스파이더맨3..캐리비안의해적3에 이어 슈렉3마져 기대에 전혀 미치지못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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