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 영화는 개봉날 봤다.
나탈리 포트만이야 오드리 햅번을 닮은 아름다운 미모와 지적인 아름다움 까지 갖춘 최고아닌가.
그도 또한 비주류 같은 작품적 영화를 많이 택하는 편이기도 하고.
이영화 크리스마스 이브같은 행복한 날에 보기 딱이었다.
상상속 세계
우리가 바랬던것을 믿는 다는 것,
나탈리는 자신은 마법의 백화점을 믿으면서도 자신은 신뢰하지못했다.
그모습이 어찌나 내 모습같던지.
신뢰와 자신감 그것을 이끌어내는 감동까지
화려한 영상과 그러면서도 감동까지 볼만한영화였다.
나탈리 포트만이 너무 이쁘기도하고, 할아버지로 나온 배우의 자연스러운 연기또한
동화책을 보는 듯한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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