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영화를 개인적으로 시러합니다.. 무서우니깐... 그러나 어쩌다 보게 된 이영화는 상상을 초월하네여 인간에 목숨을 돈보다 하찬은 가치로 취급하고 ... 아니 어쩌면 지금도 물질만능주위 세상이니 돈이 사람보다 우선인것같기는 합니다.. 그래도 주인공이 마지막에는 속시원히 복수를 해주니 그마나 다행;; 1편을 보고 너무 심장이 떨려서 1주일동안 힘드렀는데.. 2편을 또 보게 되는 이유는 사람들이 말하는 중독인가 봅니다 아직도 생생히 기억에 남는 장면은 알몸으로 사람을 매달아 논채로 칼로 난도질하여 피를 철철 샤워를 하는 장면 토할것 같았죠;; 그런것을 희열로 느끼는 사람이 있다는 영화라서 참았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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