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한 설렘을 간직하고 있는 영화 "첫눈"
첫눈은 첫사랑의 설레임처럼 순수한 사랑이 너무나 감동적이었고 영화속 화면과 영상이 너무나 아름다웠다.
가슴따뜻한 예쁜 영화라서 그런지 보면 볼수록 입가에 미소가 번지고 행복해진다는 느낌이 들었다.
첫눈은 한일 합작영화로 이준기와 미야자키 아오이가 주연인 영화다.
내용은 뻔하지만 아오이가 넘 예뻤던 영화로 이준기와 아오이의 연기가 너무 좋았다.
맘이 정말 순수해지는 영화로 전통적 풍광을 잡아낸 연출미와 영상미도 너무 좋았다.
맑고 깨끗한 순수하고 투명한 영화로 마지막에 감동도 있어서 더욱 재미있게 본 영화이다.
첫눈은 오랫만에 보는 순수한 사랑이야기라서 더욱 좋았던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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