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감동적이고 너무 슬퍼서 눈시울이 붉어졌다.
더군다나 실화영화라서 그 슬픔은 정말 뭐라 표현할수 없을정도였다.
그 어떤말도 필요하지 않는 정말 감동의 그런 영화였다.
정말 사람보다 더 낫다.....
영화보면서 휴지한통을 다 쓸 정도로 펑펑 울어버렸다.
너무나 슬프고 너무나 재밌는 영화로 영원히 함께 할것 같다.
개가 이렇게까지 나를 울릴줄은 정말 몰랐다.
우리나라도 이런 영화가 만들어줬음 얼마나 좋을까?
인간과 개와의 영원한 사랑..
나의 가슴을 울린 최고의 영화!
나의 가슴속에서 영원히 잊지못할 영화가 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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