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까지도 잔잔한 감동이 느껴진다.
환상적인 마지막 4분..
마지막 4분의 전율이 잊혀지지가 않는다.
나도 그렇게 피아노를 치고 싶다.
정말 간만에 좋은 영화를 만났다.
기억속에 영원히 담고싶을 정도로..
오랜만에 감동적인 영화를 만나서 기분이 정말 좋아서
나의 심장이 아직도 뛴다.
근래 보기드문 작품성이 돋보이는 영화
그런 영화이기에 오랜동안 기억속에서 사라지지 않을것 같다.
가장 오랜 여운이 남는 그런 영화로 절대 후회안할 영화다.
사라지지않는 감동의 영화이니
좋은 벗과 함께 꼭 손잡고 보면 좋을 그런 영화같다.
정말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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