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하면 불륜 내가 하면 로맨스 라는 말이 딱 어울리느거 같아여..^^
불륜의 새운운 관점으로 색다른 묘미를 남기게 해주네여..ㅎㅎ
아마 불륜사람들이 보기에 딱 인거 같아여..^^
각 배우의 연기가 너무나도 멋있었고 같은남자로써 부럽 더라고여..
내가 저남자라면 어떠했을가 의문심도 갖게 되고여..
그리고 어쩔때 저여자느 왜이리 멍청한 거야 이렇게 발끈하기도 하고
예측을 불허하고 긴장의 긴장 연속인거 같아여..^^
근데 약간 고쳤으면 하느 바램은 스토리가 야간 냉냉하고여 그래서 지루감이 없지않은데여..
스토리만 좋았다면 재미있었을껀데 야간 그게 아쉽네여..
그거 빼고는 거의다 괘찮응거 같아여..
물론 저의 입장에서 볼때에는..
암튼 추천 할만 합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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