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분에 어사일럼 잘 보구 왔습니다. 근데 글쎄여 저만 그랬는지는 모르겠지만 좀 난해 하다는 생각이 드는 그런영화 였습니다.
내용은 스텔라와 정신과 의사 남편과 아들 찰리는 정신 병원 사택을 오게 되는데 일상에서 지루함을 느끼던 중 거기 정원 에서 일하는 환자 에드가와 밀애를 하게 되고 에드가는 그 곳을 탈출하게 되져.
결국 스텔라는 에드가를 못잊어 그 사람한테 가게 되고 모든것이 비극의 시작이 됩니다.
스텔라는 그렇게 에드가가 남편 보다 좋았었는지 의문스럽기도 하고 좀 난해 하기도 한 그런 영화 였던것 갔습니다.
마직막 엔딩을 보구 나니 좀 씁쓸한 생각이 들더군여.
반지의 제왕에서 간달프로 나왔던 이와 맥컬런의 또 다른 모습을 보았던것 같구여.
암튼 저한테 영화를 볼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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