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과 헤어지고나서 간때문에 요양원에 간 주인공..
거긴 여러가지로 안좋은 사람들이 모여있는데..
거기서 만난 여자한테 관심을 갖게된다..
그녀는 폐가 상당히 안좋은.. 언제 죽을지 모르는 여자.
그리고 그둘이 서로티격태격 하면서 결국 사랑을 쌓게되고..
같이 따로 집에 같이살게된다.
그렇게 둘이 잘 살고있는무렵 옛 여친이 찾아오는데..
음 영화를 보기전에 생각한 흘러가는 그대로 가게된다.
헌데 아픈 사랑이 웬지 정감이 가는 이유가 멀까나.
무엇보다 이영화에서 주목할건 이두사람의 연기
그야말로 이영화에서 잘 표현해내준..
그런 두사람의 연기가 이영화의 중점이다
그외엔 머 내용이 특별할건 없고..
멜로 중심 그냥 그렇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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