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담해서 더 좋은 다코타패닝의 영화다.
오랫만에 동심으로 돌아가 마음속에 따뜻한 감동을 받은 영화이다.
사랑과 우정은 기적을 만든다는 한편의 아름다운 동화같은 영화!
독특함과 위트가 넘치는 영화로 스릴있고 뿌듯하고 감동적이기까지 하다.
등장인물들이 각기 개성넘치고 주인공 윌버와 다코타가 넘 귀여운 영화다.
자연스런 연기가 넘 좋았던 영화로 줄리아로버츠의 샬롯 목소리는 마음속 깊이 아직도 생생히 전해지는듯 하다.
우정어린이야기를 보면서 정말 오랫만에 따뜻한 눈물을 흘려야 했던 영화다.
우정과 약속의 중요성을 느낄수 있었던 영화!
평온하고 가슴따뜻해지는 영화로 가슴뭉클함을 느낄수 있는 영화이기도 했다.
너무나 사랑스러운 영화로 다시 보고싶은 영화이기도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