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지의 제왕의 로한의 전사 칼어번이 나온 영화
처음에는 긴장감도 맴돌고 좋았는데 점점 전개될수록 느슨해지는 느낌이었다.
콜럼버스가 아메리카에 오기전 바이킹 종족이 아메리카에 건너와 살육을 하는 내용을 담아낸 영화다.
한참동안 진지하게 본 영화로 영화의 비쥬얼이 좋았던 영화라 생각한다.
내용이 조금은 아쉽기는 했지만 나름 볼만했던 킬링타임용 영화였다.
조금은 잔인한 영화로 액션은 좋았던 영화로 또 다른 백인 우월주의를 표방한 영화같은 느낌이었다.
아포칼립토와 비스한 느낌으로 표현한 영화같았지만, 아포칼립토 영화에는 못미치는 영화였다.
긴박감과 스토리부족으로 다소 아쉽긴 했지만, 영상미나 각본은 훌륭했기에 나름 볼만했던것 같다.
특히, 눈사태의 액션은 정말 멋있었고, 그 시대를 잘 표현해낸것 같았다.
액션이나 눈물의 감동을 원하시는 분들이라면 정말 재미있게 볼수 있는 영화일것 같다.
액션과 스릴러의 절묘한 조화가 돋보였던 영화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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