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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어색한 영화로 별루였다. 바이준
remon2053 2007-08-22 오후 3:24:10 2516   [2]

유지태와 김하늘 주연의 영화였다.

 

포스터가 정말 예쁜 영화였는데..넘 매력없는 스토리가 실망스런 영화이기도 했다.

 

유지태와 김하늘의 데뷔작이었지만 주목받지 못했던 영화로 기억된다.

 

순수하고 해맑게 웃는 김하늘의 모습이 예뻐보였던 영화였지만..

 

배우들의 연기와 대사가 넘 어색하게 느껴졌던 영화

 

영화 바이준은 여러편의 김하늘의 영화와는 전혀 다른느낌의 영화였다.

 

상당부분 밝은분위기의 영화가 많았던걸로 알고있는데 바이준은 어두운 분위기의 영화였다.

 

김하늘의 영화는 대부분 재미있게 보아왔지만,,

 

그 영화들 중 가장 별로라고 느낀 영화중 하나이기도 했다.

 

바이준영화에서 가장 괜찮았던 건 영화에  삽입되었던 라디오 헤드의 노래가 정말 좋았던 것..

 

노래는 꽤 좋았던걸로 기억되는 영화이기도 하다.

 

 

 

 

 

 


(총 0명 참여)
joynwe
김하늘 영화 재밌는 것 많지만 이건 가장 별로인 듯 하죠...   
2007-08-22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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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준(1998, Bye J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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