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를 보고 사람들은 왜 난리를 쳤을까...
원래 유명한건 더 보기싫어 하는 터라... 안보려고 했지만.. 남자친구와 보기로 했다...
그때가 600만 돌파 였을때...
영화가 스토리가 안맞았따... 전개하는 부분도 엉성하고..
부분부분 웃기려고.. 세상에이런일도" 이런 부분도 나왓는데.. 솔직히 안웃겼다... 그리고 심씨네 ***" ㅇㅣ것도..
옆에있던 남자친구는 자려고 했고..
이 영화가 좋다 감동적이었다.. 그런 사람은 당연히 있었겠지만... 나는 ... 아니엇다..
영화가 끝난후 멍.... 할말이 없었다..
마지막 부분 감동적이라는 말을 들었다.. 아리랑 노래가 나온다고.. 그부분은 좋았다..
심형래의 생애를 쭉 써본 듯한... 그런 느낌...
착한 이무기가 나올ㄸㅐ.... 그 부분은 조금 그랬다...
완전 그 남자주인공이 여자를 위해 싸우다가 마지막에 그 이무기가 나와 여의주를 가져간 것...
처음부터 나와서 좀 도와주면 될것을 왜이리 늦게 나오셨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해 안돼..
그래도 .... 성공하기는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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