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누스의 불꽃여자...
제목 뭔가 묘한데...
호기심이 생길만한 제목...
그래서 그냥 어쩌다 한번 봤는데...
뭐야 이게...
뭐 첨에는 성당에서 종교적 성례를 받는 장면이 나오더니...
좀 있다가 영화가 이상하고 애매한 분위기로 흘러간다...
뭐 지금은 어디서 뭐 하는지 모를 배우들을 포함해서 이 배우 저 배우 얼굴 어디서 본 배우들은 잔뜩 나오는데...
뭐 특별할 것은 없고...
내용도 애매하고...
매춘이라는 영화에서 노출 연기를 했던 배우 나영희 씨는 어설픈 연기를 한 것 같고...
뭐 영화 참 애매하고 이상한 영화라고나 할까...
제목은 호기심을 자극하는(?) 야누스의 불꽃 여자라는 영화...
그다지 볼만한 영화가 아닌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