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한국감독이 헐리우드를 겨냥해서 만들었다고 "그냥~ "봐주자는게아닙니다
그의 바위에 달걀치듯 무모한 도전과 끈기에 대해 우리부터 박수를 쳐주자는겁니다!
물론 첫신부터 조금 어색한면도 없지않고 편집도 그랬지만 그래도 보는내내 자부심을 가지고 보았습니다
드라마적인요소도 빈약하고 혹자는 트랜스포머와 견주어 비교도 하지만
몇천억씩 써가며 제작하는 메이져 영화사나~ 여러 블럭버스터를 주물렀던 감독과 비교하지마십시오
처음부터 헐리우드처럼 되지않습니다
지금부터 차근차근 해나가는겁니다
그리고 그가 이를 악물로 처음 물고를 텄습니다.
어쩜 지금을 시작으로 앞서 나갈수있는 계기가 될수있습니다
특히나 여러분이 말씀하셨다시피 후반부에는 박진감과
더불어 트랜스포머에 뒤지지않는 기술로 살짝 저도 놀랬다는~!!!
무턱대로 비난할것이아니라~
그가 지금 먼저 헤쳐나갈 그길을 뒤에사람이 따가갈수있도록
그의 입장에서서 박수를 쳐주자는것입니다
그는 요행을 바라는것도 국민들의 무턱된 지지를 호소하는것이아닙니다
보시는 분을 아실겁니다
그가 아기공룡쭈쭈에서 부터 지금에 까지 이르렀던 피와 땀을~!
미국의 헐리우드를 상대로 그는 지금도 열심히 나아가고있습니다
거기에 자국민이라도 자국인으로써 어드벤티지를 주자는것입니다.
힘을 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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