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춘기 성장영화로 독일어가 참 독특하게 느껴졌던 영화다.
사랑과 우정사이에서 고민하는 모습을 담아낸 영화로 우리의 삶속에서 일어나는 일 같기두 한 영화로
공감가는 부분두 어느정도는 있었던 것 같다.
첫사랑의 기억을 풋풋하게 생각나게 그리게 하는 영화였다.
영화속 살인사건속에서 피어나는 위험한 첫사랑이 더 아슬아슬 했던 것 같다.
전단을 보니, 독일 아마추어 배우들이 연기를 했다고 한다.
독일 사회의 청소년들의 모습을 생생하게 담아내기 위해~
그래서인지, 조금은 신선한듯하면서도 새로운 느낌이 들기두 헀다.
배우들두 넘 인상적이었고,, 연기두 좋았던것 같다.
배우들의 열연이 묻어나는 영화로 괜찮은 영화를 오랜만에 본듯한 느낌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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