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특한 독일영화로 한번쯤 볼만한 영화로 꽤 괜찮은 영화이다.
영화보면서 옛기억으로 떠나는 여행 또한 있는 영화라 추억의 소중함두 느낄수 있고..
간직하고 있던 추억의 한페이지를 열어보는 계기가 되는 행운의 영화였다.
사춘기 시절 누구나 고민하는 것들을 잘 담아놓은 내용의 이야기다.
그래서인지 공감가는 부분이 너무나 많은 우리들의 이야기같은 영화
사랑과 우정사이에서 좌충우돌하는 그런모습들...
우정과 사랑사이에서 고민하는 에디..
에디의 목적을 잘 알면서도 사랑에 빠져버리는 사비나..
이들의 위험한 첫사랑이 시작된다.
그들의 불안불안 했던 첫사랑을 잘 보여주고있는 영화..
이 여름 청춘영화에 목말라 있는 사람들에게 정말 좋을 영화같다.
Cold Wind Blowing 노래 넘 넘 좋다.
이 여름 장마철에 너무 잘 어울리는 영화로 정말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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