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잡한 세상과는 다른 정말 누구나 꿈꾸는 멋진 풍경에 넘 반해버린 영화다.
특히 낚시하는 장면 넘 멋있었다.낚시줄이 휙 하고 날라갈때~~
낚시배우고 싶은 충동이 들만큼 너무나 멋진 명장면이었다.
마음을 차분하게 가라앉혀주는 잔잔한 영화로 볼만했고 괜찮았다.
태교로 보면 좋을것 같은 영화이기도 했다.
브래드피트에게 떠밀려 약간 뒷전으로 밀린 크레이크 쉐퍼!!
영화속 배우들의 연기도 넘 좋았던 영화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