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에게나 사랑의 상처나 아픔은 존재한다.
이 영화는 동성애의 사랑을 다룬 작품이다.
그러나 동성애를 떠나서 누구에게나 해당되는 이야기인것같다.
웹캠걸의 춤은 정말이지 함성이 나올정도로 감탄이었다.
춤과 잘 어울러진 그 음악이 궁금할정도였다.
이 영화에서 타투리스트는 사랑의 상처를 극복하고 웹캠걸 그녀와의 사랑을 이루어낸다.
2007-07-04 오전 11: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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