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사회의 예상되는 단면을 그린 영화 더 러너...
장기 매매 문제가 완전 합법화된 시대적 상황에서 벌어진 사건 이야기...
도박빚 문제와 장기 매매 문제가 묘하게 얽혀버린 이야기...
엄청 잃었다. 다시 땄다 하는 도박...
그것 때문에 결심한 장기매매...
다시 돈 따니 그 때는 취소가 어렵고...
뭐 이렇게 얽힌 상황...
그냥 내 생각인데...
미래 그 언제가 되도 장기매매는 합법화 안되는 게 나을 듯...
그리고 도박이라는 망국 망신병도 절대 할 것이 못되는 것...
나라 망치고 사람 망치는 것이 도박...
자기 몸 팔아서 도박빚 갚아야 하는 그런지경까지 만드는 것이 도박...
영화 타짜를 봐도 그렇지만... 도박은 안하는 것 말고는 길이 없다...
장기매매와 도박이 얽힌 흥미로운 설정의 이야기가 많은 것을 느끼고 생각하게 하는 영화 더 러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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