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은 좋았으나 너무나 뻔한 스토리의 이야기다.
일본이 침몰되었다면 더 좋았을텐데 다시 살아나는 이야기의 영화였다.
기대이상을 너무 크게 하고 있었던 탓이었을까?
스토리의 전개나 구성두 너무 허술했고 지루함을 주는 작품이었다.
작품의 소재는 좋았단 생각이 들었지만, 완전 실망한 영화다.
완전 최악이었다.
영화보는내내 감정이입두 잘 안되고 잠이 쏟아지는 영화로 보는것 자체만으로 후회막심이었던 영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