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다라"<수위니트 판자마와트>는 안태여나야 할 아이였습니다. 너무나 슬픈 이야기죠 하지만 "잔다라"를 나은 어머니 는 "잔다라"를 태여나게 하고 이세상에 떠났습니다. 왜? 그 아이는 아버지한테 계속 구박을 받았을까요.
"잔다라"를 키우는 "이모"<산티수크 프롬시리>과 아버지와 함께 살았습니다. 그 사이에서 태여난 여동생 "카우"<파타라바란 팀쿨> 은 세상에서 태여나자 마자 아버지의 사랑을 받으면서 태여났습니다.
하지만 "잔다라"는 아버지의 사랑을 받지 못하고 성인이 된 과정에 한 여인을 보았습니다 그의 첫사랑이자 마지막 사랑이라고 해야할꺼같아요 순수하고 깨끗한 사랑을 한거죠.
아버지는 한 여자를 더 대리고 집안에 들어왔습니다 "잔다라"의 둘째 어머니 입니다. 그의 이름은 "쿤 분렁"<종려시> 옆에 그의 집이 있습니다. 그녀에게 흥분을 느끼는 것 같아요. 나이 어린 "잔다라"는 새어머니와 함께 잠자리를 함니다.
그리고 여동생에 꼬임에 넘어가서 "잔다라"는 멀리 떠나야 했습니다. 떠나기전 "잔다라"의 어머니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너무나 어여뿐 그녀(잔다라 어머니) 그녀는 마을 동내 총각 들이 넘보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불행이도 성폭행을 당했습니다. 아주 여러 번 한 남자가 아닌 어려 남자에게...
"잔다라"는 성인이 된 상태에서 집안에서 일이 생긴걸 알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잔다라"는 여동생과 결혼을 해야했습니다.
완존.. 콩까루 집안 이야기내요.
월래 전 영화내용을 안보고 보는 성격인대 이 영화 부산 국제 영화제에서 상영화 영화고 인기가 너무나 좋았다고 들었습니다. 근대 이게 뭐꼬.. 보면서 어의 없어서 웃음도 나오고
왜 콩까루 집안일까요? "잔다라"인 어머니는 성폭행을 당해서 "잔다라"를 태여나게 했구 "잔다라"의 아버지는 집에 하녀들과 섹스하고 그리고 "잔다라"의 이모 와 결혼하고 또한 아버지는 자기 딸을 폭행을 하고. 또.. "잔다라"는 새어머니와 섹스를 하고. "잔다라"의 부인이 된 여동생은 새어머니와 섹스를 하는 장면이 나옴니다.
이것 말도 안되는 일입니다. 어떻게 이런일이 생길수 있을까요? 영화니까 영화니까 이런일이 생기죠.. 현제에서 이런일이 생기면 뒤집히져.. 집이.... 안그러까요?
처음에 시작할 때 자막부터 코믹스럽더라구요. 부산에서 안봐서 정말 보고싶은 영화였구 그리고 기대도 함 근대.. 정말 최악의 작품입니다. 이런 외국 최악 2002년 <비독> 이후로 작품이내요. 절대 보셔는 안대는 영화였습니다.
당부) 이게 내용이 다에요.. 보고싶은분은 보세요 하지만. 정말 추천 하고 싶지 않은 영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