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 대 어린이의 스타 홍금보의 홍콩 영화 칠소복...
어린 시절의 기억을 되살려 보게 하는 영화 제목...
이 영화 보고 나서 칠소복 책받침을 사서 썼던 기억이 난다...
그리고 영화 속의 대사인 "칠소복, 엉덩이를 들다"라는 구호를 다라하기도 했다...
생각해 보면 80년대만 해도 어린이를 위한 영화 많았다...
한국 영화 중에도 김청기 감독이나 심형래 씨 등의 영화가 어린이들을 위해 만들어졌다...
홍콩 영화를 수입해도 어린이 영화가 많앗고 헐리우드 영화도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영화들 중 어린이들을 위한 영화들이 많았다...
지금은 이른바 청소년 스타드르이 영화가 많거나 아니면 성인 에로물이 수입되곤 하지만...
어린 시절의 추억을 생각해보게 하는 영화 제목 칠소복...
홍콩 어린이 영화로는 합격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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