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별일없이 돌아가는 지구..
케로로와 우주는 건담프라모델을 사러갔다가
오는길에 실수로 단지를 깨뜨리게 된다..
그리고 다음날 모두에게 X자표시가 몸에 나타나고 그뒤에 서로가 미워하게된다
그리고 키루루라는 엄청난 생물체가 나타나 파괴하기시작하는데..
난 이영화를 극장에서 할때 못봤지만..
엊그제 티비에서 하기에 첨부터 끝까지 보게됐다..
그결과 역시 잼있었다 케로로 시리즈답게..
각종 건담들 로봇들 패러디에 영화에서 빠질수없는..
로맨스(?)라던가.. 영웅적인 영화..
그리고 키루루의 비밀등 영화에서 갖춰야할 모든게 갖춰진 그런 애니였다
안타까운건.. 극장에서 봤다면 더실감나고 재밌었을텐데..
tv에서 봐서 좀 약하다는것..
그래도 애니메이션을 좋아하는 저에겐 굉장히 재밌었음..
약간 유치할지는 몰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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