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재가 참 특이했다고나 할까?
나름대로 잼있게 본 영화
우선 조강역의 조승우..바보같지만 순애보적인 사랑에 감동받았고,
에이즈라는 병을 외계인이라는 새로운 해석에 나름느낌있었던 듯.
강혜정과 조승우..
좋아하는 배우라 더 잼있게 본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