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으로 명성황후 시해사건, 위안부 사건, 독도문제 등등
나의 애국심을 불태우는 문구들로 현혹시켜 흥분하게 만들고~
왜? 조선 판사는 제외됐는지를 알려줄 것만 같았던 영화는
그들의 마케팅에 낚였다라고 할수 밖에...
우리나라에 대한 일본의 횡포는 단 하나!!!도 나오지 않고
중국에서 만든 만큼~ 중국이 당한 일본의 횡포를 고발하는
영화였고 우리나라만큼 반일감정이 높은 중국인들의
반일감정만을 고조시킬만한 영화였다.
하지만~!! 같은 반일감정을 갖고 있는 한국인이 봐도
일본이 당하는 모습들은 통쾌하기 그지없었다는거~
여튼 세계 여러나라 검사들이 파해친
중국에 대한 일본의 횡포들을 직접 진두지휘 하였던
당사자들의 어이없었던 발언들~!
중국을 쳐들어간 것은 동생을 타이르기 위한
형의 사랑스런 가르침이였다 그랬나?????기가막혀서....
하여간...그들의 발언은 언제나~ 누구에게나~
미치도록 뻔뻔하고!! 미치도록 어이없다..
결국 판사들이 그들의 사형에 대한 찬반 투표를 하는데
마지막 한표가 찬성표가 안나올까바 어찌나 초조하던지...
여튼 실제 있었던 사건을 재구성 했다는데 우리나라에게
미친 그들의 행각을 까발리지 못했다는거에 분노가 치밀어 올랐다.
세계 모든이들이 힘을 합쳐 중국의 억울함을 풀어줬지만
우리는 뭐냔말이야....여튼 어떤 리뷰에서 봤듯이
우리나라는 이런 영화 죽어도 못만들꺼다. 깡이 없고 눈치보느라..
제길...............................................
여튼 찍소리 못하게 증거 퍼붓는데 어찌나 통쾌하던지...
하지만...전체적으로 좀 느리고 지루한 전개와
중국인의 위대함과 애국심 고취에만 힘쓴.
반일감정에 대한 중국인의 감정해소 영화라는 생각이 너무 강한
영화였다. 그래도 중국의 용기에 박수를....
그리고 간접적으로 통쾌했던거에 만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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